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팔트 8: 에어본 (문단 편집) == 기타 == [[람보르기니]]는 보통 기함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아벤타도르]]가 대표로 나오는데 8의 최고급 차량은 [[람보르기니 베네노|베네노]]였다가 새로 추가된 아벤타도르가 이어서, 업데이트로 순차적으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가 추가되었다. 또한 특이한 점으로는 컨셉 차량이 꽤 많이 나온다. 세 대밖에 없는 SUV 중에는 람보르기니의 컨셉카인 우루스도 있으며, 바퀴가 어디에 달려있는지도 모르게 생긴 [[메르세데스-벤츠]] 실버 라이트닝[* [[트론]]에 나오는듯한 형상의 바퀴를 한 전기차량 컨셉카. 실버 애로우의 후속이다.]부터 바이옴까지 컨셉카가 여럿 등장한다. [[아우디]] R8 e-tron과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일렉트릭 드라이브, [[테슬라]] 모델 S 같은 전기 차량도 꽤 많이 등장한다. [[넥서스 7/2세대|넥서스 7 2013]]이 전시되었을 때에 데모 버전으로 탑재되어 있었는데 프레임이 뚝뚝 끊겨 좋은 플레이 환경을 보여 주지는 못했다. 최신 기기에 전용으로 들어가는 데모였음에도 미흡한 최적화 작업이 무엇보다도 아쉬운 부분. 정식 발매된 게임에는 안드로이드용 갱스타 베가스에서도 있었던 그래픽 옵션 조절이 가능하여 안드로이드 기기의 성능에 맞는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천 원대의 유료 판매를 하였으나 11월 초순 경 무료화되었다. 유료 구매자들에게 구매가격인 0.99달러와 같은 가격인 더블 크레딧을 하나씩 줬다. 커리어 모드에는 단계별로 8개의 시즌이 있는데, 시즌 1과 2를 제외하고 3부터 8시즌에 붙은 이름은 아스팔트 시리즈의 부제목이었다.[* 참고로 아스팔트 1과 2의 부제목은 똑같이 어반 GT 였다.] 3 거리의 법칙[* 스트리트=거리,거리의 룰즈=법,법칙 이렇게 돼서 거리의 법칙이다.], 4 엘리트, 5 인젝션[* 그런데 헷갈릴 수 있는 점이 [[PS Vita]] 용으로 나온 아스팔트 : 인젝션이 5를 기반으로 해서 아스팔트 5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이거는 외전 버전이 아니라 '''본 버전에서 따온 이름이다.'''], 6 아드레날린, 7 히트, 8 에어본까지. 두바이 업데이트로 '''MAX'''차량으로만 진행할 수 있는 시즌 9 비욘드가 추가되었다. 그런데 아스팔트 9의 부제목은 레전드가 되었다.[* 어차피 이건 아예 쓰려고 하지 않았는 듯.왜냐하면 아팔9 출시전 부제목도 비욘드가 아닌 쇼크웨이브 였다.] 여담으로 D 클래스가 S 클래스도 이길 수 있다고 한다. D 클래스에서 가장 성능이 좋다고 평가받는 Mazda RX-8을 맥스+프로 업글 시키고[* 랭크 1359]별도로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튜닝 키트를 사용한 후[* 랭크 1421] --엘리트 튜닝을 하면(랭크 1469)--[* 현재 엘리트 튜닝이 사라짐. 엘리트 튜닝 차량은 가끔씩 축제에서 뜬다.--참고로 얻기 힘든건 당연하다.--] 시작 니트로를 꽉 채워주는 니트로 스타터 장착 후에 상대방의 좋아 보이는 자동차를 엿먹이려는 인간의 노력이 더해지면 람보르기니 베네노 노업상태[* 랭크 1481] 정도를 이길 수 있으며 상상도 할 수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 --D클주제에 S클을 이긴다!!!!!-- 거기다가 서킷이 속도를 내기 힘든 곳[* 네바다,베니스,섹터 8,테네리페,두바이]이고 상대가 자동차를 조종하는 데 애를 먹는다면 좋은 차를 현질로 산 유저들을 [[호갱]]으로 만들 수 있다. --멀티 플레이 점수 뺏는 건 덤-- 게다가, 2.8.0 업데이트 이후로 추가된 벌칸은 아예 S클래스인데 아예기본랭크가 1220이니까 말 다했다. 그러나 벌칸은 S클래스 최강차량이라 대부분 프로업까지 끝마치며 일부유저들은 멀티튠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노업 벌칸은 보기가 극한으로 힘들다.[* 이런 차들이 더 무섭다. 대신 튜닝킷빨을 받으면 어마어마하게 세진다.][* 그리고 S클래스 차량이 없을 때 로컬 WIFI에서 노업상태로 시승할 수 있다. 참고로 s클이 없을 때에는 2016 카마로 SS 노업상태가 주어지며 A클이없다면 C클투어링 노업 B클이 없다면 M2 SE 노업, C클이 없다면 이보크 노업, D클은 시작시 닷지 다트가 기본 차량으로 주어지므로 닷지 다트가 주어진다.] 이것만 봐도 알겠듯이 지금 아스팔트 8은 클래스가 무의미 해졌다.--난리난 아팔8--[*항의 클래스가 무의미해졌다는 것은 모든 차로 S클래스를 이길 수 있음=S클래스를 사기 위한 크레딧,토큰 불필요=현질 불필요 이런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로프트 측에서도--돈벌고 싶으면--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수정을 해야 유저들도 클래스 차이를 이길 수 없어 이런 도전을 하지 않음=아스팔트 8의 클래스 공정성 회복 이런 연결고리로 이어질 것이다.]그런데 좀 게임로프트가 좀 차를 막 추가하는 듯하긴 하다. 원래 S클래스라 하면 그래도 충분히 현실에서도 성능 좋은 슈퍼카 of 슈퍼카들을 넣다가 무슨 엔초나 우라칸이나 벌칸 같은 걸 넣는데 사실 S클래스에 추가되기에 기본랭크가 너무 낮은 편이다. 임팔라가 1967년 차인데 A클에 올라오려 했으나 지금은 370km밖에 안되며 D클로 내려왔다.[* 임팔라가 노업 상태에서는 260km/h 안팎인 반면 --그것도 0-0-0-0에 성능 컨디션이 0일때는 200km로 떨어진다. 출시 당시는 530km였지만 지금은 D클로 하향되어서 맥스프로+튜닝킷+엘리트조정 하면 370km(...)이다. --SLK 55 스페셜 에디션은 540km로 나왔다. 가속 상향 이후 예전의 임펠라를 훨씬 뛰어넘으며 직선 맵에서는 데벨 이상의 성능을 보인다.--][* 카마로와 오마쥬도 SLK 스페셜 에디션 수준은 아니지만 업글할수록 200km가까이 빨라진다.] 만약에 노업상태 람보르기니 베네노를 만나면 람보르기니 베네노는 B 클래스의 40만 토큰에 파는 차여서 이 차를 산 초보 현질러들이 파손되거나 벽에 부딫혀서 대부분 이길 것이다. 벌칸 순정상태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Trion nemesis''', '''Arash AF10''' 같은 추가된 순정 랭크가 높은 고성능 차량은 업 상태가 차이가 나더라도 이기기 힘들다. [[파일:attachment/아스팔트 8: 에어본/junbum.jpg]] 2015년 3월 5일 데칼 업데이트에서 욱일기 논란을 터뜨렸다. 이 데칼은 당일 오전에 삭제된 상태. 사실 이거 말고도 로닌이나 한자 등의 데칼이 많다. 그런 것들은 크게 문제될 소지는 없었던지라 안 지워지다가 여기서 터진 것. [[파일:attachment/아스팔트 8: 에어본/SKTTSTORE.jpg]] 2015년 4월 1일 T스토어 아스팔트8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기존 T스토어 유저들은 1만원 상당(500토큰과 레이서 키트 3개)의 보상과 함께 4월 --3일--7일부터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데이터 연동 가능하게 될 예정이었으나 시스템 문제로 지연되다가 현재는 중단된 상태. 그리고 매년마다 출시되던 아스팔트 시리즈의 전통이 이 작품에서 깨졌다. 팬들의 추측으론 게임로프트가 왜 아스팔트 8을 그리 오래 붙잡고 있는가에 대해, 스핀오프인 오버드라이브를 비롯한 동시대에 출시한 게임들이 싸그리 폭망했기 때문에 더 이상 모험에 나설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추가 차량 소재 고갈인지 홍보 목적인지 중국 자동차 기업이나 무명의 서구 자동차 스타트업의 차량이 추가하는 모습을 띄우고 있다. 이제는 계속 차량들을 무작위로 투입하기도 좀 뭐했는지, 인기있는 차량 10대를 엄선하여 어떤 차량을 추가할까에 대해 투표까지 진행하고 있다. 포르쉐와 EA의 독점계약으로 인해 RUF 등의 차량으로 포르쉐를 대체하였다. 그 후 EA와 포르쉐 간 독점 계약이 끝나던 시점인 2017년 유튜브에서[[https://m.youtube.com/watch?v=qr6_0pe2gtY|#]] 등장을 예고하며 3.1.0 업데이트에서 포르쉐를 추가하였다. Dodge Dart GT가 튜토리얼에서 사용되었으나 Ferrari 458 Italia로 바뀌었다. 커리어 깨는데 필요한 차량중에 토큰을 요구하는 차량이 상당히 많다. 심지어 모슬러 gt3나 파가니 후아라처럼 구매하는데 10,000 토큰 가까이 필요하거나 더 필요한 차량도 있다. 그래도 P2W가 많이 해소되었다. 멀티플레이만 꾸준히 하면 다량의 크레딧과, 결합코인, 키트, 멀티플레이 화폐를 얻을 수 있다. 무과금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과금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오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팩을 자주 판다. 30,000원 정도 하니 여유가 된다면 구매를 강력 추천한다. 보상형 광고 보상도 좋은 편인데, 한번에 10,000개 씩, 하루에 각각 100,000 크레딧, 결합코인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보관함은 광고 한 번 보면 보관함 딱 한 칸 준다. 보관함은 하루에 최대 15칸 얻을 수 있다. 개발 초기 당시 부제는 Infinity로, 정식 출시 당시의 차량 물리와 ui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그래픽과 물리, 니트로 트레일 효과 등은 [[아스팔트 7|전작]]에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이었고, 출시된 게임에는 없는 차량인 [[람보르기니 레벤톤]]과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트]]가 수록될 예정이었으며, 'Extravaganza'라는 게임 모드도 찾아볼 수 있었다.]이는 한창 게임이 개발 중이던 당시 유출되었던 [[https://youtu.be/0KKhzvzd7og|Dev Diary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는 전세계 유저가 매칭되기 때문에 핑이 심하게 튀는 편이다. 한국이나 가까운 일본 유저만 만나면 핑이 없지만 매칭 회선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게 문제. 보통 핑이 있으면 상대가 파괴되지 않거나 계속 깜빡깜빡 거린다. 의외로 유저들 의견을 잘 수용해준다. 경기 시작할 때 나오는 장면을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 준다거나 유저들이 그토록 바라던 다트 x기념일 에디션을 만들어 준다거나. [[분류:아스팔트 8: 에어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